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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AI 교육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으려면? AX 전환에 성공한 기업의 4가지 공통점을 기업 관계자 2,078명 조사와 농협정보시스템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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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준
Aug 28, 2026
AX도입 고민하고 계신 담당자는 주목하세요
Contents
왜 대부분의 교육은 ‘듣고 끝’이 되는가공통점 ① 교육 이전에, 거버넌스부터① 데이터 보안 가이드② 전 직원 계정·권한 체계③ 경영진의 선언공통점 ② 코드 에이전트보다, 퍼실리테이팅이 필요공통점 ③ AI 성과 공유회로 스타를 만든다공통점 ④ 끝난 뒤에도 확산 구조를 돌린다우리 회사에 적용하는 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자주 묻는 질문Q. 해커톤형 교육은 일반 강의보다 비용이 더 들지 않나요?Q. 개발자가 아닌 직원도 참여할 수 있나요?Q. 소규모 회사도 거버넌스가 필요한가요?Q. 우리 회사도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AI 교육을 ‘이수’가 아니라 ‘정착’으로같이 보면 좋은 콘텐츠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기업을 AI-Native로, 조코딩AX파트너스예요.
임직원 AI 교육을 검토 중이시거나 이미 한 번 해보셨다면, 이 질문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교육 끝나고 3개월 뒤, 실제로 AI를 업무에 쓰는 직원이 몇 명인가요?”

요즘 AI를 도입하지 않은 회사를 찾는 게 더 어렵습니다. 그런데 ‘도입’과 ‘정착’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저희가 기업 관계자 2,078명을 조사한 「2026 하반기 AX 트렌드 리포트」에서, AI를 도입한 기업은 69.5%였지만 업무 표준으로 정착시킨 곳은 12.5%, 8곳 중 1곳에 그쳤습니다.

AI 시범 도입 이상으로 진입한 기업 69.5% 대비 업무 표준으로 정착한 기업 12.5% — 8곳 중 1곳

※ 표본은 한국 기업 전체가 아니라 AI를 적극 활용 중인 응답자 2,078명 기준입니다.

도입에 성공한 회사와 교육이 일회성 행사로 끝난 회사의 차이는 강사도, 커리큘럼도 아니었습니다. 교육 앞뒤에 깔아둔 구조였습니다. 정착에 성공한 소수의 회사는 서로 닮아 있었습니다. 공통점은 네 가지였습니다.


왜 대부분의 교육은 ‘듣고 끝’이 되는가

강의형 교육이 잘 안 남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식의 문제입니다. 공개된 교육 연구를 보면 수동적 강의는 1주 뒤 최대 90%가 잊히고, 배운 것의 약 15%만 실제 업무에 적용됩니다. 반대로 직접 해보는 방식은 기억에 남는 비율이 최대 90%까지 올라갑니다.

구분

강의형(듣기)

만들기형(해커톤)

실습 재료

예시 데이터

본인 실제 업무·자료

1주 후 기억

약 10% (최대 90% 망각)

최대 90%

업무 적용

배운 것의 약 15%

실무 과제를 시제품으로

수준 편차

일방향이라 그대로

밀착 퍼실리테이팅으로 보정

결과

‘듣고 끝’

업무 표준으로 이어짐

※ 기억·적용 수치는 공개된 교육 연구(learning transfer) 기준의 일반값입니다.


공통점 ① 교육 이전에, 거버넌스부터

교육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게 있습니다. 정착은 실무자의 의지가 아니라 경영진의 일입니다. 성공한 회사는 교육 첫날, 이미 다음 세 가지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① 데이터 보안 가이드

어떤 데이터를 AI에 넣어도 되고 안 되는지. 이게 없으면 직원들은 배운 걸 써보기도 전에 “이거 회사 자료 넣어도 되나?”에서 멈춥니다.

② 전 직원 계정·권한 체계

같은 도구를 같은 권한으로. 개인 계정이 난립하면 보안도 비용 관리도 무너집니다.

③ 경영진의 선언

“우리는 AI를 쓰는 회사로 간다.” 이 한마디의 무게는 데이터로도 드러납니다. 정착에 성공한 조직의 93.9%는 경영진이 직접 관여했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한 조직의 정착률은 34%였던 반면 지시만 한 경우엔 3.3%에 그쳐 약 11배 차이가 났습니다.

경영진 태도별 업무표준 정착률 — AX팀 직접 주도 34%, 예산·조직 지원 17.9%, 지시만 3.3%, 관심만·무관심 0%

경영진 태도별 AI 도입률 대비 업무표준 정착률 · 조코딩AX 자체조사 2,078명

사례 · 농협정보시스템

부사장이 본선 해커톤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대표이사가 성과 발표 자리까지 함께했습니다. 경영진이 교육의 출발부터 마무리까지 관여한 구조였습니다.


공통점 ② 코드 에이전트보다, 퍼실리테이팅이 필요

예시 데이터로 실습하는 교육은 다음 주면 잊힙니다. 성공한 회사들은 직원이 본인 실제 업무와 실제 회사 자료를 들고 와서, 퍼실리테이터가 옆에 붙은 상태로 자기 업무 도구를 직접 만들게 합니다.

최근 저희가 진행한 여러 대기업의 교육 과정에서도 수강생들이 실제 사내 자료로 업무 자동화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게 아니라, 월요일부터 쓸 도구가 생긴 겁니다.

데이터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AX의 걸림돌 1위는 직원 간 AI 수준 편차(48.6%)였고, 그 중 84.6%가 정기 교육이 없는 조직이었습니다. 편차는 강의를 듣는다고 좁혀지지 않습니다. 직접 만들고, 막히는 지점을 바로 풀어주는 밀착 퍼실리테이팅이 필요합니다.

실무진이 실제 업무 자료로 클로드 코드 실습을 하는 모습

사례 · 농협정보시스템

클로드 코드로 직접 만드는 5주 실습에 팀별 보조강사가 상주해 막히는 지점을 바로 풀었고, 회차마다 만족도를 받아 다음 회차에 반영했습니다. 종합 만족도는 4.5점, 추천은 96%였습니다. 한 참가자는 이수용 온라인 교육에 쓰던 비용을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교육으로 돌려달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공통점 ③ AI 성과 공유회로 스타를 만든다

만든 결과물은 남들 앞에 내놓고 인정받아야 퍼집니다. 전사 앞에서 발표하고, 경영진이 직접 심사하고, 시상합니다. “옆 팀 김 과장이 저걸 만들었다고?”라는 순간이 나와야 나머지 직원들이 움직입니다. 확산은 공지가 아니라 부러움에서 시작됩니다. 사내 해커톤이 최근 기업 교육의 마무리로 자리 잡은 이유입니다. 전 세계 해커톤의 48.5%가 민간기업 주최이고, 전용 운영이 붙으면 참여와 효율이 35~50%까지 오릅니다.

“AI 시대에는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
오늘 해커톤에 참여한 실무진이 바로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

— 조동근 조코딩AX파트너스 대표

농협정보시스템 본선 해커톤 시상 현장

사례 · 농협정보시스템

5주 교육을 7월 15일 본선 해커톤으로 닫았습니다. 37개 부서·66개 팀이 지원해 본선 10팀이 실무 과제를 시제품으로 발표했고, 대상 ‘이공이공’(AI 기반 테스트 지원 포털)을 비롯해 보안 점검·특산물 큐레이션 등 당장 업무에 쓸 주제가 나왔습니다.


공통점 ④ 끝난 뒤에도 확산 구조를 돌린다

정착은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교육 후 직원들은 네 부류로 나뉩니다.

레벨

상태

다음 코칭

Lv.1

안 쓰는 사람

첫 성공 경험(퀵윈) 설계

Lv.2

챗봇처럼 검색만 하는 사람

반복 업무 자동화로

Lv.3

에이전트에 업무를 위임하는 사람

워크플로 설계·연동

Lv.4

동료가 쓸 시스템까지 만들어 조직에 기여하는 사람

사내 챔피언으로 임명

성공한 회사는 이 레벨을 측정하고, 레벨별로 다음 코칭을 제공하고, 최상위 레벨을 사내 챔피언으로 세워 다시 1번의 거버넌스를 강화합니다. 이 사이클이 돌기 시작하면 외부 교육 없이도 확산이 계속됩니다. 실제로 AI로 아낀 시간의 43.6%가 다시 학습으로 이어질 때 역량은 복리로 쌓입니다.

다만 이 사이클을 이어갈 여력은 조직마다 다릅니다. 하반기 교육을 확정한 곳이 대기업은 59.3%인 반면 중소기업은 17%에 그쳤습니다.

사례 · 농협정보시스템

이번 성과를 범농협 현장의 업무 혁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5주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 회사에 적용하는 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어느 단계가 비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교육 예산이 행사비로 끝날지 성과로 남을지 갈립니다.

  • 데이터 보안 가이드가 문서로 있다

  • 전 직원 계정·권한 체계가 통일돼 있다

  •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AI 전환을 선언했다

  • 교육이 ‘본인 실무 도구 제작’으로 끝난다

  • 성과 공유·심사·시상 자리가 있다

  • 직원 AI 활용 레벨을 측정한다

3개 이하 = 교육이 행사비로 끝날 위험 구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해커톤형 교육은 일반 강의보다 비용이 더 들지 않나요?

초기 투입은 강의형보다 큽니다. 다만 ‘듣고 끝’나는 교육에 반복 지출되는 비용을 감안하면, 실무 적용률이 높은 쪽이 결과적으로 낭비가 적습니다.

Q. 개발자가 아닌 직원도 참여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클로드 코드 바이브코딩은 프롬프트 수준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실무진부터 관리자까지 함께 참여합니다. 재무·회계·영업·HR 같은 비개발 직군을 위한 과정도 운영됩니다.

Q. 소규모 회사도 거버넌스가 필요한가요?

규모와 무관하게 ‘데이터를 넣어도 되는지’ 기준은 교육 첫날 필요합니다.

Q. 우리 회사도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진단부터입니다. AI 활용 수준과 자동화 기회를 먼저 파악한 뒤 설계·교육·해커톤으로 이어가면 정착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보여주듯, 시작 시점에 경영진의 관여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AI 교육을 ‘이수’가 아니라 ‘정착’으로

첫걸음은 우리 조직이 이 네 가지 공통점 중 어디까지 와 있는지 진단하는 것입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강사를 보내는 대신 개발팀을 투입해 진단부터 설계·교육·해커톤·전사 확산까지 함께하는 AI 운영 파트너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 콘텐츠

  • 농협정보시스템 실무진 AI 교육, 사내 해커톤까지 — 현장 스케치

  • 기업 AI 교육 성패를 가른다는 FDE의 진짜 역할

※ 이 글의 수치는 조코딩AX파트너스 「2026 하반기 AX 트렌드 리포트」(기업 관계자 2,078명)와 공개된 교육 연구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표본은 AI를 적극 활용 중인 응답자 기준으로, 한국 기업 전체를 대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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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부분의 교육은 ‘듣고 끝’이 되는가공통점 ① 교육 이전에, 거버넌스부터① 데이터 보안 가이드② 전 직원 계정·권한 체계③ 경영진의 선언공통점 ② 코드 에이전트보다, 퍼실리테이팅이 필요공통점 ③ AI 성과 공유회로 스타를 만든다공통점 ④ 끝난 뒤에도 확산 구조를 돌린다우리 회사에 적용하는 법: 자가진단 체크리스트자주 묻는 질문Q. 해커톤형 교육은 일반 강의보다 비용이 더 들지 않나요?Q. 개발자가 아닌 직원도 참여할 수 있나요?Q. 소규모 회사도 거버넌스가 필요한가요?Q. 우리 회사도 시작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AI 교육을 ‘이수’가 아니라 ‘정착’으로같이 보면 좋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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