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AI로 앱을 만들기 시작하면 회사는 곧 둘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됩니다.
AI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바이브코딩으로 앱을 쏟아냅니다. 그런데 그 앱이 쓸모 있으려면 사내 데이터를 봐야 하고 그러려면 비개발자에게 회사 데이터를 열어줘야 합니다. 여기서 대부분의 회사가 갈림길에 섭니다. 데이터를 열면 통제가 안 되고 통제하려면 데이터를 닫아 앱을 반쪽으로 만들어야 하죠.
확산이냐 통제냐, 보통은 하나를 포기합니다.
문제의 뿌리는 관리 방식입니다. 누구에게 어디까지 열지, 뭘 가릴지, 이력을 어떻게 남길지를 앱마다 정하다 보면 앱이 늘어나는 만큼 IT 부담도 늘어 결국 감당이 안 됩니다.
조코딩 AX 파트너스는 이 문제를 반복해 마주쳤습니다. 네이버·카카오·당근에서 테크리드를 지낸 공동대표와 대한민국 대표 AI 크리에이터 조코딩, 그리고 상위 1% 개발자들이 AIM·롯데월드·코람코 같은 대기업 사내 시스템과 수산자원공단 공공 AI 챗봇을 직접 만들며 부딪힌 벽이죠.
그래서 국내 최초로 사내 AI 앱 플랫폼 AXHub를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하나입니다. 거버넌스를 앱마다가 아니라 플랫폼에서 한 번에 처리해, 데이터를 열어주면서도 통제권은 회사가 쥐게 하는 것.
현장에서 IT·보안 담당자들을 만나 보면 고민은 늘 세 가지로 모였습니다. 교육은 했는데 사내에서 잘 쓰는지 모르겠다는 측정의 부재, 만든 사람이 나가면 앱이 사라진다는 자산화의 부재, 교육만 하고 끝나 아무것도 안 남는다는 정착의 부재입니다. 셋은 따로가 아니라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잘 쓰고 있는지,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봅니다
교육이 끝나면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직원들이 실제로 AI를 쓰는지, 어떤 앱이 도움이 되는지는 감으로만 짐작하죠.
AXHub는 앱마다 사용 수와 추천 수가 쌓입니다. 어떤 앱이 동료들에게 실제로 쓰이는지가 한눈에 보이고, 누가 AI를 얼마나 쓰는지는 AI 게이트웨이(gateway) AXRouter가 개인별 사용량으로 보여줍니다. 교육이 실제 사용으로 이어졌는지를, 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든 사람이 나가도, 앱은 회사에 남습니다
개인 계정에 흩어진 앱은 담당자가 부서를 옮기는 순간 방치됩니다. 링크만 알면 아무나 들어오는 상태로 배포되기도 하죠.
AXHub는 GitHub 저장소만 연결하면 서버와 배포가 자동으로 구성되고, 완성된 앱은 로그인한 사내 구성원에게만 열립니다. 앱은 개인 계정이 아니라 회사 워크스페이스에 쌓이니, 만든 사람이 떠나도 앱은 자산으로 남습니다.
이게 가능한 건, 네이버·카카오·당근에서 대규모 서비스를 설계·운영해 온 리더의 팀이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Git Push 한 번이면 서브도메인과 HTTPS, 모니터링까지 자동으로 붙습니다.
데이터를 열어주되, 통제권은 회사가 쥡니다
앱이 쓸모 있으려면 사내 데이터를 봐야 합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비개발자한테 회사 데이터를 어디까지 열어줘야 하지.
앱마다 뭘 가리고 뭘 열지 정하는 것만 해도 끝이 없네.
앱이 늘어나는 만큼 권한 조합도 늘어납니다. 감당할 사람이 없어 결국 데이터를 안 여는 쪽을 택하는 회사가 많죠. AXHub는 사내 데이터를 붙이는 커넥터가 권한 관리까지 함께 처리합니다. 커넥터로 사내 DB를 한 번 연결하면, IT팀이 앱마다 권한을 손볼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에게 어디까지 열지는 권한 프리셋으로 묶고 만료일까지 지정합니다. 급여 앱을 일반 직원이 열지 못하게 막는 것도 정책 한 줄이면 됩니다.
누가 어떤 데이터를 봤는지, 기록으로 답합니다
보안 담당자에게 가장 곤란한 순간은 감사입니다. "누가 이 데이터에 접근했나요"에 추정으로 답할 수는 없으니까요.
AXHub는 데이터 접근마다 변조 불가능한 감사 로그를 남깁니다. AI 사용 자체도 AXRouter를 거치죠. 개인별 사용량이 관리되고, 오간 프롬프트가 기록되며, 민감정보는 가드레일이 걸러냅니다. 사내 SSO와 연동되어 퇴사자는 즉시 모든 앱에서 차단되고요. 통제되지 않던 AI 사용을, 기록으로 증명되는 AI보안 체계로 바꿔놓는 셈입니다.
교육만 하고 끝나지 않습니다
기업마다 데이터 구조와 보안 정책이 다릅니다. 똑같은 플랫폼을 그대로 쓰는 게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죠.
그래서 저희는 강사를 보내는 대신 개발팀을 투입합니다. 진단으로 시작해 교육과 1:1 퍼실리테이팅으로 현업에 정착시키고,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기업 환경에 맞춰 AXHub를 세팅합니다. 대기업 사내 시스템과 공공기관 AI를 직접 구축해 온 팀이자, 국내 최초로 사내 AI 앱 플랫폼을 만든 곳입니다.
AXHub에는 데이터를 모으는 AXLake, AI 사용을 관리하는 AXRouter, 인사 업무를 돕는 AXEHR 같은 기본 앱이 함께 제공돼, 도입 첫날부터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함께 검증할 PoC 기업을 찾고 있고, 도입하는 팀에는 300크레딧을 지원합니다. 앱이 통제 밖에서 늘어나기 전에 운영 체계를 먼저 갖추는 회사가, AX 전환에서 앞서갑니다.
아직 AI 교육을 시작하지 않아 사내에 만들어진 앱이 없다면, AXHub는 아직 이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이미 앱을 만들고 있고, 그걸 어디에 안전하게 둘지 고민 중인 기업이라면 정확히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함께 검증할 PoC 기업을 찾고 있어, 귀사의 데이터 구조와 권한 요건을 하나씩 직접 점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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